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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에버

[왓에버 멘토링] 4주차 회고

이번주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무엇이 있었나요? 이번주에는 지금까지 학습했던 도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학습하면서 개념을 정리했던 것이 좋았습니다. 나쁜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이번주 진행했던 학습/개발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이번주에는 의 1~7장을 학습했습니다. 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1. 자바스크립트의 코어 개념들을 깊이 학습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방대한 개념들을 나만의 용어로 정리하는 과정의 고민을 했습니다. 아쉬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매일 꾸준히 학습시간 확보하기! 다음주는 어떻게 보낼 예정인가요? 평소 해왔던 것 처럼 매일 꾸준히 학습에 몰입하려고 합니다.

왓에버

[왓에버 멘토링] 3주차 회고

이번주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무엇이 있었나요? 이번주에는 새롭게 공부할 내용을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던 점이 좋았습니다. 공부할 내용 외에도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개념을 다시 정리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나쁜 것은 딱히 없었습니다. 이번주 진행했던 학습/개발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이번주에는 의 1~7장을 학습했습니다. 특히 6~7장을 집중적으로 학습했습니다. 추가로 아래의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 ES5 스펙으로 프로미스 구현 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1. 프로미스를 구현하는 것이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인터페이스를 먼저 정의하고 구현하려다보니 비동기 처리가 끝났을 때 then 혹은 catch가 실행되어야하는데 옵저버 패턴이 생각이 났습니다. then과 catch는 프로미스의..

TIL/일일 회고

[일일 회고] 2023-06-04 (일)

# 이직 후 출근 하루 전 개발자로 일을 한 지 11개월 정도가 되었지만 첫 출근은 신입때랑 느낌이 비슷한 것 같다. 굉장히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반반이다. 그러나 달라진 점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에게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생각을 가장 우선적으로 하게 됐다는 것 같다. 가치를 전달하는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항상 도전하고 또 도전하자.

그냥 드는 생각

2022.07.05 ~ 2023.06.05

2022.07.05 개발자로 취업을 하고 처음 출근을 했던 날이다. 나는 2021년 1학기에 대학을 졸업하고, 약 1년이라는 시간동안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돌이켜보면 시간을 소중하게 썼더라면 얻는게 더욱 많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과거의 아쉬움을 오래 담아두지는 않으려고 한다) 첫 출근은 긴장 반 설렘 반이었던 것 같다. 내 이름표가 붙어있는 자리에 가서 인사팀 동료분의 안내에 따라 회사 계정을 생성하고 계약서를 쓰고 모든 동료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자리로 돌아와서 프로젝트 소스를 확인하고 온보딩 메이트분께 앞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도전 과제들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었다. 재밌을 것 같았다. 같이 저녁도 먹고(오후 1시 출근이었다)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하루를 잘 마무리했다..

TIL/일일 회고

[일일 회고] 2023-06-02 (금)

# Google Analytics, Google Tag Manager 웹 서비스에서 사용자의 행동을 분석하여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서 GA, GTM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프로젝트에 직접 붙여본 적이 없었는데 앞으로 개발하게 될 환경에서도 사용하게 될 것 같아서 직접 붙여보았다. 기본적으로 init과 같은 초기화 세팅을 하고 페이지가 전환되거나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이벤트가 수집되도록 한다. 기존 프로젝트에 설치만 하고, 실제로 이벤트가 수집이 되는지 간단하게만 테스트를 해봤는데 유의미한 데이터를 만들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하려면 꽤나 디테일하게 잡아줘야 할 것 같았다. GA 관련된 책이 집에 있는데 간단하게 보고 실제로 부딪히면서 잘 써봐야할 것 같다.

TIL/일일 회고

[일일 회고] 2023-06-01 (목)

# 프론트엔드의 컴포넌트 설계 ​ FEConf에서 컴포넌트 설계에 대한 영상을 보고 어떻게 접근해야 좋은지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 ​ 컴포넌트에는 의존성이 있다. 아래의 의존성을 어떻게 잘 다룰 수 있는 지에 따라서 변화에 강한 설계를 할 수 있다. 1. 스타일 2. 비즈니스 로직 3. 상태 4. 리모트 데이터 스키마 ​ 2, 3, 4는 custom hook으로 컴포넌트에서 분리하여 컴포넌트가 View를 담당할 수 있도록 역할을 잡아주면 좋을 것 같다. 리모트 데이터를 정규화하여 id 기반으로 데이터를 불러오는 것도 방식이 굉장히 깔끔해보였다. 또한 공통 컴포넌트를 설계할 때 같은 모델을 의존하는 컴포넌트의 경우에 재사용하고, 다른 모델을 의존하는 컴포넌트는 분리한다는 규칙이 좋았다. ​ 큰 흐름에서는..

개발/React.js

[React] 타입을 정의할 때 다른 모듈과 네이밍이 겹치는 경우

NEXTSTEP의 react-shopping-cart 미션을 진행하던 중에 아래와 같은 상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ProductList라는 컴포넌트는 props로 타입이 Product인 product를 받아서, Product 컴포넌트의 props로 전달하면서 Product 컴포넌트를 렌더링해주고 있는데요. 글로 보면 상당히 혼란스럽네요. 그 이유는, 상품 목록을 화면에 출력해주기 위한 컴포넌트인 Product와, 리모트 데이터 스키마인 product의 타입인 Product가 같은 네이밍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고민을 좀 했었는데요. 저는 타입스크립트의 interface나 type alias에 I, T와 같은 prefix를 붙이기 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고민했던 ..

TIL/일일 회고

[일일 회고] 2023-05-31 (수)

# 새롭게 작성해본 리액트 폴더 구조 리액트 코드를 작성하다가 조금 다른 폴더 구조로 작업을 해보고 싶어서 아래의 사진과 같이 폴더 구조를 구성해보았다. 규모가 큰 프로젝트가 아니기 때문에 관심사별로 구성하는 것과 기능별로 현재와 같이 구성하는 것이 큰 차이까지는 없을 것 같은데 체감상은 사진과 같이 구성하는게 무언가 만족감이 더 드는 것 같다.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admin 프로젝트와 b2c 프로젝트를 모노 레포로 구성해서 진행해보면 좋을 것 같다. 개발적으로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다는 감정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건강챙기기...!

유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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