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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하는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시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개발/번역

[번역] 빅테크에서 프로젝트를 출시하는 방법

원문: How I ship projects at big tech companies 저는 지난 약 10년 동안 테크 업계에서 정말 다양한 프로젝트를 출시했습니다. 제대로 해내는 것이 중요한 새로운 프로젝트가 생기면 종종 리드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제가 이 일을 잘하기 때문입니다. 빅테크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출시하는 것은 코드를 작성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역량이며, 코드를 아주 잘 작성하면서도 프로젝트를 출시하는 데는 형편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프로젝트를 이끌 때 무엇을 생각하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어떤 부분에서 잘못하는 것을 봐왔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출시는 어렵습니다제가 가장 흔하게 보는 실수는 출시가 쉽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기본 상태는 출시되지 않는 것입니다. 무기한 연기..

개발/번역

[번역] Next.js에서 낙관적 업데이트 조정하기

원문: Coordinating Optimistic Updates in Next.js 최근 저는 Next Beats, Drop, Flow, Huddle을 통해 Next.js에서 SPA와 유사한 경험을 구축하는 방법을 공유해왔습니다. Huddle과 Flow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다루지 않은 패턴 중 하나는 인터렉션이 겹칠 때 낙관적 쓰기(optimistic writes)를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쓰기 작업이 겹치는 상황은 웹에서 흔히 다뤄야 하는 문제이며, 프레임워크마다 이를 처리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React Router는 중단된 요청과 오래된 재검증을 취소하고, Solid Router는 대기 중인 제출을 추적합니다. 리액트에서는 useActionState와 useOptimistic을 함께 ..

개발 서적/리뷰

[리뷰] 끌림의 설계, 좋은 UX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도서 링크: https://www.hanbit.co.kr/books/%EB%81%8C%EB%A6%BC%EC%9D%98-%EC%84%A4%EA%B3%84?code=B5302659497좋은 UX는 무엇이 다를까?프런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다 보면 UX에 대해 생각할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로딩 화면을 어떻게 보여줄지, 버튼을 눌렀을 때 어떤 피드백을 줄지, 에러가 발생하면 어떤 메시지를 보여줄지처럼 사소해 보이는 구현 하나하나가 결국 사용자가 경험하는 화면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저도 개발하면서 “이렇게 하는 게 UX가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종종 하는데요.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무엇을 기준으로 이게 더 좋은 UX라고 판단하는 걸까..

개발 서적/리뷰

[리뷰] <AI 시대의 엔지니어링 전략>, 전통적인 엔지니어링과 어떻게 달라져야할까?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도서 링크: https://www.hanbit.co.kr/books/ai-%EC%8B%9C%EB%8C%80%EC%9D%98-%EC%97%94%EC%A7%80%EB%8B%88%EC%96%B4%EB%A7%81-%EC%A0%84%EB%9E%B5?code=B9394344903AI가 코드를 작성하는 시대, 개발자는 무엇을 잘해야 할까?개발자로 일하면서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주제 중 하나가 AI가 발전할수록 개발자는 무엇을 잘해야 하는가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공부하고,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하고, 복잡한 문제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개발자로 성장하는 비교적 명확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이..

개발/번역

[번역] 여전히 은탄환은 없습니다

원문: There Is Still No Silver Bullet 우리 민간 설화의 악몽을 채우는 온갖 괴물 중에서도 늑대인간만큼 두려운 존재는 없습니다. 익숙한 모습에서 끔찍한 존재로 갑작스럽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늑대인간을 쓰러뜨리기 위해 사람들은 마법처럼 그들을 잠재울 수 있는 은탄환을 찾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가장 유명한 에세이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프레드 브룩스(Fred Brooks)의 "은탄환은 없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본질과 부수적 요소(No Silver Bullet: Essence and Accidents of Software Engineering)"는 1986년 IFIP 콘퍼런스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는데, 지금이야말로 이 글이 단 한 번도 틀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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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상태 관리의 참담한 현주소

원문: Alex Russell: The Absolute State of ManagementTypos and other content © 2001-2026, Alex Russell, infrequently.org 리액트 시대¹에 등장한 표현 가운데 가장 심각한 언어적 범죄까지는 아니겠지만, "상태 관리" 라는 말은 칠판을 손톱으로 긁는 소리만큼이나 거슬립니다. 이 표현을 둘러싸고 제가 반복해서 하게 되는 소크라테스식 대화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나: 이 UI는 하는 일에 비해 너무 무거운데요. 리액트를 쓰지 않는 방법은 고려해 보셨나요?상대: 그럼 리액트 없이 상태 관리는 어떻게 하죠?나: 무슨 말씀이신가요? 도 충분히 반응형으로 동작하는데요.상대: 리액트가 우리 애플리케이션의 상태를 관리하잖아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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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더의 AI 노트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도서 링크: https://www.hanbit.co.kr/books/%EB%A6%AC%EB%8D%94%EC%9D%98-ai-%EB%85%B8%ED%8A%B8?code=B1489754614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AI를 업무에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정도를 떠올렸습니다. 최근에는 ChatGPT나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는 책들이 많다 보니,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어떤 도구를 사용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중심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조금 결이 달랐습니다. 이 책은 AI를 잘 사용하는 방법보다 리더의 관점에서 AI를 조직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가에 더 ..

개발 서적/리뷰

[리뷰] 하네스 엔지니어링 with 클로드 코드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도서 링크: 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2817272480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클로드 코드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정도를 떠올렸습니다. 최근 AI 관련 책들은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생산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많은데, 저도 비슷한 방향의 책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책 소개를 읽어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 책은 AI를 잘 사용하는 방법보다, AI가 하나의 팀처럼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사용법을 배우는 책이라기보다, AI를 ..

유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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