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일일 회고
[일일 회고] 2023-03-29 (수)
# 일상 속에서 운동하기 건강은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체력이 딸리면 뭐든 시작하기가 힘들다. 일상 속에서 걷기, 계단 오르기, 스트레칭하기. 날이 많이 풀려서 이제는 산책도 많이 하고 적당히 런닝도 하려고 한다. 회사에서 건강유지비(?)를 지원해 주니 다양한 운동도 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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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회고] 2023-03-28 (화)
# 어제보다 나아진 오늘 오랜만에 예전에 작성했던 코드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왜 이렇게 못 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에는 내가 작성할 수 있는 최선의 코드였지만 지금 보니 이렇게 하면 더 직관적이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리팩토링을 진행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과거에 짠 코드가 못나 보인다는 것은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나보다 성장했다는 의미라고 생각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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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회고] 2023-03-27 (월)
# 내 건강은 내가 챙기기 매일 꾸준히 글을 작성하고 있었는데 일요일에 몸이 너무 좋지 않아 글 작성을 포기하고 일찍 잠에 들었다. 어떤 영상을 보았는데, 기업의 임원이신 그 분은 매일 문제없이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수면 양말을 신고 주변을 따뜻하게? 하고 주무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더욱 신경써야할 것 같다. 회사에서도 일도 잘 안되고 하루가 아쉽게 흘러가는 것 같다. 다시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아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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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회고] 2023-03-25 (토)
# OKR을 계속 발전시키기 이 Action을 왜 하려고 하는지. TDD를 왜 하려고 하는지. 클린코드를 왜 작성하려고 하는지. 목적을 생각하기. Action을 Project로 만들기. 기간과 완료여부가 있어야 한다. 수치화하기, 이에 대해 답을 얻어가고 있는 것 같다. 긴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것을 하기(예: 운동) 고통스럽고 피하고 싶은 것을 목표로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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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회고] 2023-03-23 (목)
# 버그를 해결할때는 단계적으로 분석하기 컴퓨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 버그가 생겼다면 분명히 어딘가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정말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 코드를 확인하고 단계별로 확인해가면서 점점 범위를 좁혀나가는 게 중요하다. 그냥 대충 코드를 바꿔가면서 되나? 안되나?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디버깅을 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이 과정은 좋은 경험치로 습득해야 한다. 테스트 코드는 범위를 상당히 좁혀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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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회고] 2023-03-22 (수)
# 두려움보다는 설렘 머리로는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워서 컴포트존에 머무는 것을 편안하게 여겼던 적이 있었다. 모르는 것, 어려운 것을 한다는 것에 다양한 이유로 두려움이 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설렘이 오는 것 같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알고 시작하는 개발이 얼마나 되겠냐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세상의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것이 개발자의 존재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제는 모르는 것을 시도함으로써 더욱 많이 배우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경험치를 채우며 레벨업을 하는 듯한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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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회고] 2023-03-21 (화)
#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하자. 아침에 일어나서 5분만 더 잔다는 말. 이것만 보고 한다는 말. ~ 이후에 한다는 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당장 할 일을 잠시 후로 미루지 말자 글쓰기를 하고 바로 침대에 누워 잠에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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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회고] 2023-03-20 (월)
# 나의 능력의 살짝 위의 영역을 건드는 것.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영역에서 하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가 아예 모르고 있는 영역에서 하는 것도 효율적이지 않다. 둘 사이의 중간인 살짝 위의 영역을 건드려야 성장을 할 수 있다. 두려워 하지 말고 꾸준히 두드리고 도전할 것. 이뤄냈을때의 성취감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