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Fact) Docker에 개념에 대해 라이브 강의 시간에 학습하였습니다. 레이어라는 개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따라서 Dockerfile을 어떻게 작성하냐에 따라 최적화를 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친숙해지고 있다는 것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느낌 (Feeling) 개인적으로는 많은 학습을 하지 못했습니다. 강의 시간에 준비해 주신 내용들을 학습했지만 따로 시간을 투자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교훈 (Finding) 직접 프로젝트에 Docker를 도입하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나가는 게 중요하다.
사실 (Fact) 이번 주 수업은 현석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React, 미션, 프론트엔드 테스트, 스토리북에 관련된 내용들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회사에서 야근을 하느라 제대로 듣지 못해 녹화본을 보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리액트 페이먼츠 미션을 시작했습니다. 리액트로 본격적으로 코드를 작성하게 되어 재밌었습니다. 생각보다 고민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리뷰어분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리팩터링 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배울 것 또한 정말 많이 남아 있습니다. 느낌 (Feeling) 리액트로 작성한 코드를 리뷰받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평소에 했던 고민들, 어려웠던 점을 리뷰어분과 나누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리뷰를 받으면서 느낀 점은 클린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정..
사실 (Fact) 강의가 공개된 당일날 강의를 모두 들었다. 컴포넌트를 분리하는 것과 state를 사용하는 것이 이번주의 핵심이었다. Thinking in React는 기존 공식문서, beta 공식문서 모두 읽어봤던 내용인데 처음 봤을 때도 정말 인상 깊게 봤었다. 리액트를 처음 공부하면 가장 어렵게 느끼는 것중에 하나가 '컴포넌트를 어떤 기준으로 분리해야 하는가?'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답을 찾아가기 좋은 것 같다. 물론 어느 정도 감이 오는 것이지 명확하게 기준을 잡으려면 많은 훈련이 수반되어야 할 것 같다. 가장 많이 배웠던 건 아샬님의 Thinking in React 방식이었다. 컴포넌트를 나누는 과정, state를 관리하는 위치,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로직들을 모듈로 분리. 사고방식을 ..
사실 (Fact) TDD, 클린 코드 with JavaScript 과정과 동일하게 첫 수업은 OT로 시작했습니다. 메이커준님께서 진행해주셨고 간단하게 체크인후에 각자가 과정에 임하는 목표에 대해 작성하여 열의를 불태웠습니다. 이 과정의 목표, 진행 방식또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앞으로 8주간의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1주차의 미션은 리액트로 계산기를 구현하는 미션이었고 React를 체험하며 기본적인 개념들을 학습하는 온보딩의 목적이었습니다. JS 과정에서 한번 해봤던 계산기 미션이었지만, 리액트로 구현하려니 또 새로웠고 나름 시간을 많이 써서 미션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를 받고 나서는 제가 평소에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리뷰받은 내용을 반영하고, PR이 Merge됨으로..
사실 (Fact) 강의가 공개된 당일날 강의를 모두 들었다. JSX 없이 리액트 코드를 작성하는 법을 배웠다. Babel을 이용하여 JSX가 어떻게 React.createElement 구문으로 바뀌는지 확인하였다. 실제로 React.createElement로 리액트 앱을 작성해본적이 없었는데, 과제를 통해서 작성해보고 JSX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정말 간단한 구문임에도 불구하고 JSX를 사용하지 않고 작성하려니 생산성과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리액트에서 VDOM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리액트 최적화 기법에 대해서는 많이 공부하지 못했다. 꼭 메모이제이션에 관련된 방식이 아니어도 컴포넌트를 분리하는 것 만으로도 최적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실제 개발을 하면..
사실 (Fact) 프로그래머스 Docker, Docker Compose 교육을 시작했다. 라이브 강의를 통해 Docker의 아키텍처와 Container, Image의 개념을 학습했다. Dockerfile을 작성하면서 프론트, 백엔드 서버를 도커 컨테이너로 띄워보았다. 낯설었던 명령어들이 조금 친숙해졌다. 느낌 (Feeling) 막연했던 Docker에 대해 공식문서로 함께 학습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다. Docker와 k8s가 여러 방면에서 좋은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다. 공식문서 위주로, 다양한 실습을 통해 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면 좋을 것 같다. 교훈 (Finding) 미리미리 새로운 기술들을 공부하자. 익숙해질때까지 그냥 하자.
사실 (Fact) 인프라 공방 10기 Slack 채널에 들어갔다. 라이브 강의를 통해 인프라를 만드는 과정을 확인했다. 직접 인프라를 만들면서 다양한 개념들을 학습했다. 인프라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겨난 트러블슈팅을 해결했다. 느낌 (Feeling) 처음 기대했던 내용들을 접하고 있어서 너무 좋다. 익숙하지 않은 개념들이 많았지만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 좋다. Public Cloud, 망, 배포, 스크립트등 직접 작성하면서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좋다. 교훈 (Finding) 네트워크 개념이 중요하다. 어느 구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 명확하게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