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일기] 2023-03-30 (목)
p.163~196 테스트 패턴 - 테스트용 하위 클래스, 셀프 션트, 험블 객체. 테스트 코드와 제품 코드 모듈을 일대일 대응을 만들면 테스트가 깨지기 쉽다. 대신에 인터페이스 계층을 만들어 테스트한다. 테스트 코드가 구체적일수록 코드는 일반적이 된다. {} -> Nil -> 상수 -> 변수
p.163~196 테스트 패턴 - 테스트용 하위 클래스, 셀프 션트, 험블 객체. 테스트 코드와 제품 코드 모듈을 일대일 대응을 만들면 테스트가 깨지기 쉽다. 대신에 인터페이스 계층을 만들어 테스트한다. 테스트 코드가 구체적일수록 코드는 일반적이 된다. {} -> Nil -> 상수 -> 변수
# 회사의 변화 회사가 4월 3일부터 판교로 이사를 가서 판교로 출퇴근을 하게 되었다. 출퇴근은 꽤나 멀어져서 걱정은 되지만, 기존의 사무실과 다르게 팀원들이 모두 같은 층의 사무실을 사용하게 되어서 협업에 용이하고 에너지가 넘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좋은 문화를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
# Next 13 Next 13이 아직은 프로덕션에 사용하기에는 이르다는 생각에 별 관심 없이 묵혀두고 있었는데 간단하게 확인해 보니 재밌는 것 같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Remix와 닮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사용자 수는 그래도 Next가 압도적일 것 같기는 하다.
# 주도적인 태도로 업무 하기 회사 업무에서 개인의 성장을 얻어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던 것 같다. 처음에는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냐, 없냐에 따라 많이 갈리게 되는 것 같다. 나의 주관이 들어가고 더 좋은 것을 찾아서 개선하고 항상 대화를 많이 하고 최선을 찾아가려는 과정이 있다면 회사 업무에서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 미래의 이력서를 작성하기 2023년 12월의 이력서를 미리 작성해 본다. 나는 회사에서 이런 업무를 했고, 이런 기술을 도입했고 이에 따라 이러한 성과를 냈다. 소프트웨어로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 미래의 이력서가 현재의 이력서가 되도록.
# 일상 속에서 운동하기 건강은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체력이 딸리면 뭐든 시작하기가 힘들다. 일상 속에서 걷기, 계단 오르기, 스트레칭하기. 날이 많이 풀려서 이제는 산책도 많이 하고 적당히 런닝도 하려고 한다. 회사에서 건강유지비(?)를 지원해 주니 다양한 운동도 해보면 좋겠다.
p.83~162 TDD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알고리즘이 나온다. 테스트를 통과시키기 위해 너무 많은 구현을 해야 한다면, 작성한 테스트를 지우고 더 단순한 테스트를 작성. BDD, Given, When, Then. TDD와 같다. 테스트 대역 - 더미, 스텁, 스파이, 모의 객체, 가짜. 테스트에 확실함을 요구하면 테스트는 유연하지 않게 되고 테스트에 유연성을 요구하면 확실함은 줄어든다. DB 테스트. DB를 테스트하지 마라, DB를 비즈니스 규칙과 분리. 테스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서 테스트한다. 백업 활용. GUI 테스트. GUI를 테스트하지 마라. 데이터를 확인한다.
# 어제보다 나아진 오늘 오랜만에 예전에 작성했던 코드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왜 이렇게 못 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에는 내가 작성할 수 있는 최선의 코드였지만 지금 보니 이렇게 하면 더 직관적이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리팩토링을 진행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과거에 짠 코드가 못나 보인다는 것은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나보다 성장했다는 의미라고 생각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