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67~398 높은 생산성 유지하기 - 빠르게 가려면 제대로 가야 한다. (빌드, 테스팅, 디버깅, , 회의, 음악, 기분, 몰입, 시간관리) 팀으로 일하기 - 공동 프로그래밍. 정직하고 공정하게 추정하기 - 정직하고 확실하고 정밀하기. 불가능하다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존중 - 차별은 용납되지 않는다. 배우기를 멈추지 말라. (최소 주당 10~20시간)
# 소프트웨어 장인의 길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 이야기를 읽고 나서 테스트 코드에 대한 내용 외에도 소프트웨어 전문가로서의 책임, 윤리, 실천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몇 년, 몇십 년 동안 개발자로서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꺾이지 않고 걸어가야 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0가지 선서를 지켜 나갈 것이다.
p.295~366 프로그래밍 산업은 경험 부족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위태로운 처지에 있다. 세상에서 프로그래머의 역할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바보 같은 행동을 한다면 수만 명의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 따라서 지켜야할 10가지 선서를 제안한다. 1. 해를 끼치지 말라. 2.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라. 3. 반복적인 증명을 만들어라. (테스트 코드) 4. 짧은 주기의 릴리즈를 가져라. (CI/CD) 5. 가차없이 개선하라.
# 가슴 뛰는 판교 회사가 판교로 이사를 가서 이번주 월요일부터 판교로 출근을 하게 되었다. 카카오, 엔씨, NHN, 안랩, 한컴등 다양한 기업들의 멋진 건물들을 봤는데 나도 저기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물론 출퇴근은 피곤했지만 상당히 가슴이 뛰는 하루였다.
브라우저는 화면을 어떻게 그릴까? 프론트엔드 면접 질문이라고 하면 거의 100%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웹 개발을 하기에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는 뜻인데, 왜 그럴까? 사실 브라우저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컴퓨터 프로그램은 컴퓨터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개발자라면 컴퓨터가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한 것 처럼 웹 개발자라면 개발한 웹이 브라우저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동작 원리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 중에서 화면에 렌더링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게 된다면 특히 웹 최적화 관련하여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서버, 인프라, 클라이언트까지 하나의 싸이클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이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적어도 클라이언트에 대해서..
p.252~294 공동 프로그래밍 - 함께 일해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지식을 팀 전체에 퍼트린다. 인수 테스트 - Arrange-Act-Assert, Given-When-Then. 테스트는 CI에 포함시킨다. # 생산성 절대 똥덩어리를 출시하지 않겠다. 낮은 수정 비용. 언제나 준비되어 있을 것. 안정적인 생산성. #품질 지속적 개선. 두려움을 이기는 능력. 극한의 품질. QA에게 떠넘기지 않고 테스트를 작성. 테스트 자동화. 테스트에서 UI와 Business Logic 분리. # 용기 서로를 대신할 수 있는 팀원이 될 것. 정직한 추정. '아니요'라고 말할 것.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학습. 신입 프로그래머를 위한 멘토링, 가르치는 것은 최고의 학습 방법.
p.233~251 설계의 핵심은 단순함. 추상화 수준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 YAGNI - 아마 필요하겠지만 필요하지 않다면? 단순한 설계에 대한 네 가지 규칙 1. 테스트를 통과한다. - 테스트 커버리지, 100%를 점근적 목표로. 2. 의도를 드러낸다. - 수준의 분리, 기반 추상화 3. 중복이 없다. - 진짜 중복과 우현한 중복의 구분 4. 가장 적은 수의 요소 - 함수 추출
p.197~232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때의 변환 우선순위 상수 -> 변수 무조건적 -> 선택적 값 -> 리스트 선택적 -> 반복 명령문 -> 재귀 값 -> 변경된 값 물론 꼭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다. 리팩터링 - 무조건 테스트 코드를 기반으로 한다. 이름 바꾸기, 메서드 추출하기, 변수 추출하기, 필드 추출하기 빠른 테스트, 일대일 대응 꺠트리기, 용기 있는 리팩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