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의 중요성을 새삼스럽지만 다시 느낀다.
공부는 엉덩이 힘이라는 얘기를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어왔지만 정말 요즘따라 공감되는 것 같다.
어찌 됐든 공부를 하려면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을 잘 쓸수록 좋은데
시간이 부족하면 애초에 준비물을 챙겨 오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체력이 좋지 않으면, 몸이 피곤하면 자연스레 공부에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다.
어차피 똑같은 수면 시간을 취할 것이라면 피곤함을 이끌고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피곤하면 바로 수면을 하고 일어나서 공부를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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