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수면시간 확보하기.
원래는 12-6의 수면 시간을 유지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늘어지더니
총 수면 시간은 6시간으로 동일하더라도 새벽 3~4시에 자는 경우가 생기곤 했다.
같은 시간을 자더라도 매일 잠을 드는 시간이 달라지거나 너무 늦게 자게 되면
피로가 풀리지 않고 꽤나 피곤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침 6시에 일어나서 2시간 정도 학습을 했을 때가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기도 하고 얻는 게 많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아침 시간을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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