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패스트캠퍼스 베타러너를 신청해서 감사하게도 당첨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React Native 강의를 미리 수강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명은 <React Native 앱 개발의 모든 것 : 4가지 프로젝트로 마스터하는 웹뷰부터 앱 개발까지> 입니다.
강의는 현업에서 React Native로 회사에서 직접 앱을 출시해서 많은 다운로드 수를 만들어낸 김대훈 강사님과 안다희 강사님이 진행하시게 되는데요. 확실히 실무에서 사용해보신 경험을 바탕으로 React Native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담고 있는 강의였습니다. 강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강의는 전체적으로 기초 - 실습 - 배포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는 Expo를 이용해서, React Native CLI를 이용해서 각각 웹뷰로 개발을 하고 웹뷰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을 배우게 됩니다. 이후에 웹뷰와 RN 앱간의 통신을 하는 방식에 대해서 프로젝트를 통해서 학습하게 되고 웹을 웹뷰용, 일반 웹으로 분기해 개발하는 방식도 배우게 됩니다. 이후에는 앱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포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Fastlane 배포를 하게 되고 코드 푸쉬도 함께 학습하게 됩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웹뷰로 개발하는 것이 아닌 오직 React Native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마무리하게 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 점은 React Native를 처음 사용하는 개발자들도 큰 무리가 없이 작은 것 하나부터 설명을 진행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최신 강의다보니 버전에 대한 큰 문제없이 따라가면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React Native를 이용해서 웹뷰로 앱을 출시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 당시에는 React Native에 대한 이해보다는 웹으로만 개발을 해서 어떻게든 앱에 띄우고 배포를 진행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에 개념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이전에 모르고 넘어갔던 내용들도 새로 알게되면서 학습할 수 있었고 어려웠던 개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겸사겸사 강의를 통해 공부하면서 이전에 한번 봤었던 React Native 공식문서도 한번 더 보게 되었다는 뿌듯함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장은 회사 업무가 바빠서 새로운 앱을 출시하려는 생각은 없지만, 지속적으로 React Native로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만들어보고 상황이 되면 소소하게 다양한 앱들을 출시해보는 경험을 하려고 계획해보고 있습니다. 앱 출시에 대한 니즈가 있으시거나 React Native라는 기술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강의를 통해서 첫 시작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베타러너에 참여하면서 강의를 먼저 확인하고 학습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강의를 들으면서 개선되면 좋을 것 같은 점들도 따로 기록을 해두고 이 과정속에서 조금 더 집중하면서 강의를 학습할 수 있었던 게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베타러너와 같은 기회들이 학습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패스트캠퍼스 베타러너를 신청해서 감사하게도 당첨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React Native 강의를 미리 수강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명은 <React Native 앱 개발의 모든 것 : 4가지 프로젝트로 마스터하는 웹뷰부터 앱 개발까지> 입니다.
강의는 현업에서 React Native로 회사에서 직접 앱을 출시해서 많은 다운로드 수를 만들어낸 김대훈 강사님과 안다희 강사님이 진행하시게 되는데요. 확실히 실무에서 사용해보신 경험을 바탕으로 React Native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담고 있는 강의였습니다. 강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강의는 전체적으로 기초 - 실습 - 배포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는 Expo를 이용해서, React Native CLI를 이용해서 각각 웹뷰로 개발을 하고 웹뷰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을 배우게 됩니다. 이후에 웹뷰와 RN 앱간의 통신을 하는 방식에 대해서 프로젝트를 통해서 학습하게 되고 웹을 웹뷰용, 일반 웹으로 분기해 개발하는 방식도 배우게 됩니다. 이후에는 앱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포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Fastlane 배포를 하게 되고 코드 푸쉬도 함께 학습하게 됩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웹뷰로 개발하는 것이 아닌 오직 React Native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마무리하게 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 점은 React Native를 처음 사용하는 개발자들도 큰 무리가 없이 작은 것 하나부터 설명을 진행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최신 강의다보니 버전에 대한 큰 문제없이 따라가면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React Native를 이용해서 웹뷰로 앱을 출시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 당시에는 React Native에 대한 이해보다는 웹으로만 개발을 해서 어떻게든 앱에 띄우고 배포를 진행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에 개념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이전에 모르고 넘어갔던 내용들도 새로 알게되면서 학습할 수 있었고 어려웠던 개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겸사겸사 강의를 통해 공부하면서 이전에 한번 봤었던 React Native 공식문서도 한번 더 보게 되었다는 뿌듯함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장은 회사 업무가 바빠서 새로운 앱을 출시하려는 생각은 없지만, 지속적으로 React Native로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만들어보고 상황이 되면 소소하게 다양한 앱들을 출시해보는 경험을 하려고 계획해보고 있습니다. 앱 출시에 대한 니즈가 있으시거나 React Native라는 기술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강의를 통해서 첫 시작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베타러너에 참여하면서 강의를 먼저 확인하고 학습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강의를 들으면서 개선되면 좋을 것 같은 점들도 따로 기록을 해두고 이 과정속에서 조금 더 집중하면서 강의를 학습할 수 있었던 게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베타러너와 같은 기회들이 학습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