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종 면접으로 컬처핏 면접을 봤는데 값진 시간이었다.
많이 배려를 해주시고, 좋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실제로 필드에서 엔지니어에게 요구하는 역량들과 팀의 색깔을 알 수 있었던 것 같고
나도 함께 프로덕트를 개발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팀에 조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후의 일은 내가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제 덮어두고 다시 역량을 쌓아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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