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려움보다는 설렘
머리로는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워서
컴포트존에 머무는 것을 편안하게 여겼던 적이 있었다.
모르는 것, 어려운 것을 한다는 것에 다양한 이유로 두려움이 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설렘이 오는 것 같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알고 시작하는 개발이 얼마나 되겠냐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세상의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것이
개발자의 존재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제는 모르는 것을 시도함으로써 더욱 많이 배우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경험치를 채우며 레벨업을 하는 듯한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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