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9주차 부터 강의를 듣고 학습하는 면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어려움의 시작은 '몰아서 해야지!' 라는 생각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학습을 하려고 했고
11주차에는 지금까지 강의를 모두 듣고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
쇼핑몰에서의 주문/결제 관련한 내용을 학습했다.
External Store로 비즈니스 로직과 폼 핸들링을 담당했다.
우편번호를 입력하는 부분에서는 다음 API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또한 포트원(구 아임포트)을 이용해서 결제를 붙여봤다.
일상속에서 항상 사용하던 서비스들이었지만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실제로 해보니 재밌게 배울 수 있었다.
Form UI/UX
input의 type
e2e테스트를 기능 구현 확인하는 데 사용하기
Reflect로 외부 라이브러리 타입 잡기
결제시 프론트엔드, 백엔드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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