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R을 1차로 작성했지만 계속해서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 같다.
Objective로 잡았던 '실력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충족해야 하는 KR을 잡는 게 어렵다고 느껴졌다.
사실 개발을 잘한다는 것은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마다 평가하는 기준이 다양하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기준을 잡아야 하는데 계속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지게 되는 것 같다. 물론 틀을 잡아놓으니 앞으로 걸어갈 길이 적어도 흐릿하게 보이지는 않아서 좋다.
꾸준히 개발 서적을 읽고 있는데 좋다. 특히 새로운 개념을 접할 때 이런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구나, 이런 방식도 있구나 하면서 순수하게 학습의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또 전자책은 전혀 읽지 않고, 종이책으로만 읽는데 책을 한 장씩 넘기고 밑줄을 그어가면서 읽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http://agile.egloos.com/m/3684946?mibextid=nv89al 이 내용을 본 이후로 삼색 볼펜을 이용하여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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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발을 잘한다는 것은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마다 평가하는 기준이 다양하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기준을 잡아야 하는데 계속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지게 되는 것 같다. 물론 틀을 잡아놓으니 앞으로 걸어갈 길이 적어도 흐릿하게 보이지는 않아서 좋다.
꾸준히 개발 서적을 읽고 있는데 좋다. 특히 새로운 개념을 접할 때 이런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구나, 이런 방식도 있구나 하면서 순수하게 학습의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또 전자책은 전혀 읽지 않고, 종이책으로만 읽는데 책을 한 장씩 넘기고 밑줄을 그어가면서 읽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http://agile.egloos.com/m/3684946?mibextid=nv89al 이 내용을 본 이후로 삼색 볼펜을 이용하여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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