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토스 2024 NEXT 전형을 통해서 토스플레이스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경험이 너무 좋았고 경험해보지 못한 도전 과제들이 많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합격 후기는 약 6주간의 과정을 되돌아보며 기록하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전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딩 테스트 > 사전 과제 > 직무 인터뷰 > 문화적합성 인터뷰 > 레퍼런스 체크 > 최종 합격

지원 준비
매년 토스에서는 NEXT 전형이 진행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요.
붙을 수 있겠다는 생각보다는 코딩 테스트에서는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한번 풀어보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말 중에 이력서를 다시 작성했고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열사는 토스,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플레이스중에서 두 곳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토스와 토스플레이스를 선택했습니다.
코딩 테스트
코딩테스트는 JavaScript 언어로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업들의 코딩테스트 유형보다는 당장 실무에 투입된다고 했을 때 필요한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잘 풀었다고 생각했지만 특정 영역은 제대로 풀지 못했기 때문에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결과 발표날에는 합격 메일을 받게 되어서 놀랍기도 했고 사전 과제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전 과제
과제는 토요일날 6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타임어택처럼 진행하는 과제라서 긴장되기도 했지만 구현하면서는 재밌다는 감정이 더 크기는 했습니다.
요구사항들을 만족시켜 나가면서도 어느 정도의 코드 퀄리티를 신경 쓰고 시간 배분을 잘하는 것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사전 과제를 보고나서 느낀 점은 정말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문제들이 잘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최근에 관련한 글이 올라와서 확인해 보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https://toss.im/career/article/2024_NEXTDEVELOPER_6)
사전 과제도 감사하게도 합격 메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직무 인터뷰
직무 인터뷰는 과제가 종료되고 나서 약 2주 뒤에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는 만큼 과제와 기술, 이력서등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작성한 과제에 대해서 스스로 코드리뷰를 타이트하게 하면서 리뷰를 50개 정도 달았고 해당 코드를 개선하기 위한 솔루션까지 고민해 봤습니다. 기술에 대해서는 React, TypeScript 위주로 신경 써서 중요한 개념들을 정리했던 것 같습니다. 이력서는 지난 시간 동안 풀어왔던 기술적인 문제들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는 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직무 인터뷰는 약 1시간 30분 정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업무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들을 매우 깊게 많이 해주셨는데요.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재밌었고 면접관분 께서도 제 의견에 동의해주시기도 하시고 다른 의견도 제시해주셔서 기술적인 토론을 하는 시간처럼 느껴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기술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던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질문을 많이 드리고 싶었는데 일부만 드리게 되어서 쪼끔 아쉬웠습니다.
인터뷰가 종료되고 나서 1시간 안에 바로 합격 전화를 받게 되었는데 굉장히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왜 이런 인터뷰를 보는 것인가?"에서부터 시작해서 "문화적합성 인터뷰를 잘 본다라는 정의는 무엇일까?" 등의 생각이었는데요.
결국 '나'라는 사람이 회사가 원하는 모습에 적합한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토스 커뮤니티의 핵심 가치, 문화들을 블로그나 유튜브 영상, 책등을 통해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러한 환경속에서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것으로 준비는 마쳤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도 약 1시간 30분 정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하고 저 스스로도 되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도 1시간 안에 합격 전화를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회고
정말 붙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평소에 꾸준히 학습하면서 기회가 왔을 때 두드려서 그 기회를 잡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학습하며 좋은 제품을 만들고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주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취업과 이직이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묵묵히 하나씩 해나가면 꼭 좋은 소식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토스 2024 NEXT 전형을 통해서 토스플레이스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경험이 너무 좋았고 경험해보지 못한 도전 과제들이 많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합격 후기는 약 6주간의 과정을 되돌아보며 기록하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전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딩 테스트 > 사전 과제 > 직무 인터뷰 > 문화적합성 인터뷰 > 레퍼런스 체크 > 최종 합격

지원 준비
매년 토스에서는 NEXT 전형이 진행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요.
붙을 수 있겠다는 생각보다는 코딩 테스트에서는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한번 풀어보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말 중에 이력서를 다시 작성했고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열사는 토스,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플레이스중에서 두 곳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토스와 토스플레이스를 선택했습니다.
코딩 테스트
코딩테스트는 JavaScript 언어로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업들의 코딩테스트 유형보다는 당장 실무에 투입된다고 했을 때 필요한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잘 풀었다고 생각했지만 특정 영역은 제대로 풀지 못했기 때문에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결과 발표날에는 합격 메일을 받게 되어서 놀랍기도 했고 사전 과제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전 과제
과제는 토요일날 6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타임어택처럼 진행하는 과제라서 긴장되기도 했지만 구현하면서는 재밌다는 감정이 더 크기는 했습니다.
요구사항들을 만족시켜 나가면서도 어느 정도의 코드 퀄리티를 신경 쓰고 시간 배분을 잘하는 것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사전 과제를 보고나서 느낀 점은 정말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문제들이 잘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최근에 관련한 글이 올라와서 확인해 보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https://toss.im/career/article/2024_NEXTDEVELOPER_6)
사전 과제도 감사하게도 합격 메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직무 인터뷰
직무 인터뷰는 과제가 종료되고 나서 약 2주 뒤에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는 만큼 과제와 기술, 이력서등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작성한 과제에 대해서 스스로 코드리뷰를 타이트하게 하면서 리뷰를 50개 정도 달았고 해당 코드를 개선하기 위한 솔루션까지 고민해 봤습니다. 기술에 대해서는 React, TypeScript 위주로 신경 써서 중요한 개념들을 정리했던 것 같습니다. 이력서는 지난 시간 동안 풀어왔던 기술적인 문제들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는 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직무 인터뷰는 약 1시간 30분 정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업무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들을 매우 깊게 많이 해주셨는데요.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재밌었고 면접관분 께서도 제 의견에 동의해주시기도 하시고 다른 의견도 제시해주셔서 기술적인 토론을 하는 시간처럼 느껴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기술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던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질문을 많이 드리고 싶었는데 일부만 드리게 되어서 쪼끔 아쉬웠습니다.
인터뷰가 종료되고 나서 1시간 안에 바로 합격 전화를 받게 되었는데 굉장히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왜 이런 인터뷰를 보는 것인가?"에서부터 시작해서 "문화적합성 인터뷰를 잘 본다라는 정의는 무엇일까?" 등의 생각이었는데요.
결국 '나'라는 사람이 회사가 원하는 모습에 적합한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토스 커뮤니티의 핵심 가치, 문화들을 블로그나 유튜브 영상, 책등을 통해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러한 환경속에서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것으로 준비는 마쳤습니다.
문화적합성 인터뷰도 약 1시간 30분 정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하고 저 스스로도 되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도 1시간 안에 합격 전화를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회고
정말 붙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평소에 꾸준히 학습하면서 기회가 왔을 때 두드려서 그 기회를 잡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학습하며 좋은 제품을 만들고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주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취업과 이직이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묵묵히 하나씩 해나가면 꼭 좋은 소식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