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로 강릉을 다녀왔다.
어정쩡하게 쉬는 느낌이 있었는데 아예 푹 쉬니까 훨씬 좋았다.
바다도 좋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고 리프레쉬가 잘 된 것 같다.
기념품들도 사 왔는데 적당히 잘 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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