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라는 질문을 의식적으로 던져보았다.
같은 책이라도, 같은 문서라도, 같은 코드라도 '왜?'로 시작하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이 세상에 이유없이 존재하는 건 거의 없더라. 있다면 부모님의 사랑이 아닐까?
제대로 가는 것은 정말 중요한데, 이러한 과정속에서 무언가를 탐험하고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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