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에버 멘토링] 10주차 회고

이번주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무엇이 있었나요?

TS로 작성된 프로젝트를 번들러와 함께 React로 포팅하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CRA나 Vite로 프로젝트를 구성하지 않고 처음부터 시작하면서 다양한 내용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지난주까지 배포해야 하는 작업이 있어서 에너지를 회사 일에 많이 쏟은 것과 

포팅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에러를 만나 해결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결국에는 번들러를 변경해서 다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진행했던 학습/개발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TS로 작성된 프로젝트를 React로 포팅하였습니다.

타입스크립트의 유틸 타입을 직접 작성해보며 익숙하지 않았던 타입을 많이 작성해보았습니다.

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1. 밑바닥에서부터 개발 환경 세팅을 진행하다보니 그 과정속에서 만나는 에러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 속에는 정확히 지금 어떤 코드가 실행되고 있고 무엇이 문제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이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개발 환경 세팅은 프로젝트 시작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기초 작업이라고도 생각이 드는데 제대로 이해하고 능숙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번들러를 포함한 개발 환경 세팅에 대해 이해하고, 다양한 번들러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직접 구축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는 어떻게 보낼 예정인가요?

다음주는 이번주보다 더 시간을 많이 쏟겠습니다.